[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오찬 뒤 산책…통역 없이 대화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오찬 뒤 산책…통역 없이 대화

통역없이 두 정상이 산책을 하고 있는데, 얼굴 표정은 비교적 밝습니다 55분동안의 업무 오찬을 마친 두 정상은 산책을 하면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2018 북미 정상회담 주요 장면 다시보기 📌 트럼프-김정은 '세기의 악수' 순간│ 📌 "미스터 프레지던트~" 김정은이 건넨 영어 인사│ 📌 김정은의 '인민복' vs 트럼프의 '빨간 넥타이'│ 📌 김정은, JTBC 기자가 "야경 본 소감" 묻자…│ 📌 회담 중계 지켜보는 문 대통령 "잠 못 이뤘습니다"│ 📌 통역없어도 화기애애…트럼프-김정은, 오찬 뒤 산책│ 📌 '캐딜락 원' 내부가 궁금해? 트럼프의 돌발 행동│ 📌 김정은-트럼프, 공동 합의문 서명 교환│ ▶ 2018 북미 정상회담 (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