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할수록 어려운 배우의 길.... 공감하는 이제훈(Lee Je hoon)x류준열(Ryu Jun yeol) 트래블러(Traveler) 5회

하면 할수록 어려운 배우의 길.... 공감하는 이제훈(Lee Je hoon)x류준열(Ryu Jun yeol) 트래블러(Traveler) 5회

마지막 작품이 곧 최고의 작품이라는 태도로 매 작품에 임하고자 하는 이제훈, 하지만 하면 할수록 밑천이 드러나는 느낌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류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