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회 본방] "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다" 비정규직의 눈물 / YTN (Yes! Top News)
'평생직장'이 꿈이 돼 버린 사회! 644만 명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97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비정규직은 급속도로 양산됐고, 이후 규모가 확장되며 임금 차별을 포함해 안전, 인권 등 다방면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 최근에는 채 1년이 되지 않는 개월 단위의 계약이 등장하고, 파견, 용역 같은 간접 고용들이 확대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한숨은 커져 가고 있는데…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사상 최대! YTN 국민신문고에선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해 본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