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이어 김미화도 초청료 논란…4년만에 4배 껑충

김제동 이어 김미화도 초청료 논란…4년만에 4배 껑충

[앵커] 김제동씨에 이어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미화씨가 또 강연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작년 충남 아산시 행사에서 초청돼 9백만원 가까운 돈을 받았는데, 이게 4년전과 비교하면 3 5배 오른 금액이라는 겁니다 아산시측은 연예인 초청료는 부르는게 값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