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전동차 '흉기난동'…"행복해 보인 여성 노렸다" / JTBC 뉴스룸
의료진이 부상을 입은 승객을 다급히 옮기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한창인 일본 도쿄 전동차 안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지며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한 여성 승객은 등과 가슴 등을 찔려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 36살 쓰시마 유스케는 경찰 조사에서 "행복해 보이는 여성을 죽이고 싶었고, 누구라도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