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7 / 17 그 언저리즈음

2024 / 7 / 17 그 언저리즈음

《행복으로 가는 복도에 멈춰서서》 난 눈을 감으면 바다가 보여 난 눈을 감으면 무엇이든 될 수 있어 눈을 감으면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어 눈을 감으면 난 행복해 감은 눈 너머로 날 불러 "눈을 똑바로 떠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말야 " 눈을 뜨면 난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