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흔적 ' 김준기의 공공미술 이야기

'빛의 흔적 ' 김준기의 공공미술 이야기

공공미술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우리 공간의 아주 작은 부분들도 눈여겨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김준기의 공공미술이야기'는 지난 '빛 97'에 이어 테크노마트에 있는 '빛의 흔적'을 소개합니다. 어릴 때 돋보기로 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던 장난이 생각나는 모양인데요, 작가는 빛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