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편 1절 16절 하나님은 주무시고 계시는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
시편 73편은 하나님에 대한 시인의 의문이 담겨 있는 본문입니다 73편의 1절부터 16절을 매일성경을 읽으며 큐티하면서, 하나님이 너무나도 불공평하시며 무관심하신 것 같아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현실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모습을 믿음으로 이해해야 함을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73편 1절-16절, 하나님은 주무시고 계시는가 설교 전 찬송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새 찬송가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북이스라엘 온 땅에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우상 숭배가 퍼져 나갈 때였습니다 아합왕의 아내인 이세벨이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들을 정책적으로 지원해 줌으로써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와 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이 때,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 정상에서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들을 모아서 하나님과 바알 중에 누가 참 신인지 확인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450명의 바알 제사장들이 먼저 제단을 쌓고 제물을 올려 놓고 바알의 이름을 부릅니다 자신들이 부르니 바알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제단의 제물을 불태워 응답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낮 12시가 되어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이 때, 엘리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출처: [매일성경을 큐티하는 구약장이] #매일성경 #큐티 #새벽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