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중국의 거센 공세에 독일 공장 문 닫는다…유럽 자동차 업계 '대위기' / YTN
세계 2위의 자동차 업체인 폭스바겐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독일에 있는 공장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수요 부진과 중국 자동차의 공세 속에서 한때 세계를 주름잡았던 유럽 자동차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1 위기의 폭스바겐 87년 만에 독일 공장 폐쇄 추진 (240904 유투권 기자) 2 폭스바겐 사상 첫 독일 공장 폐쇄 추진 "2만 명 해고 가능성" (240903) 3 중국 화웨이, '애국 소비' 속 매출 34% 증가 (240830) 4 "이러다 장악 당해" '가성비 공격' 中 전기차 돌풍에 우려 [지금이뉴스] (240514) 5 中 전기차 공세에 손잡는 日자동차 업계 "혼자선 살아남지 못해" (240802 김세호 특파원) 6 '중국 전기차' 대응 유럽은 미국과 다르다 (240706 권영희 기자) 7 "중국 전기차 상륙 임박" BYD 전기차 국내 인증 절차 돌입 (240608 오동건 기자) 8 中 전기차업체 "'하늘을 나는 차' 올해 4분기 예약판매" (240427) 9 베이징 모터쇼 4년 만에 개막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 (240426 강정규 특파원) 10 "모든 차종 할인" 테슬라, 中서 못 버티고 '두손두발' [지금이뉴스] (240422) #폭스바겐 #독일 #자동차 #중국 #전기차 박지윤 (jypark2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