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국회 교육위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학폭 기록 삭제 쟁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를 따지는 청문회가 오늘(31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립니다. 청문회에는 정 변호사와 그의 아들이 다닌 고등학교 교장을 포함한 증인 20명, 참고인 2명이 출석을 요구받았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사건이 벌어졌던 문재인 정부 당시의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과 조국 전 민정수석을 증인으로 요구했지만, 최종 명단에선 빠졌습니다. 지난 21일, 청문회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절차를 문제 삼으며 표결에 불참하면서 야당 단독으로 일정이 의결됐습니다. #정준신 #아들 #서울대 #학폭 #학교폭력 #국회 #여야 영상제공 : 국회방송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