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피격 사망' 사과…"소각한 건 시신 아닌 부유물" / JTBC 310 중계석
■ 북한 피격 사망 커지는 의문 · 북한, 오늘 오전 통지문 보내와…'"미안한 마음'" · '"정체불명의 인원이 불법 침입했다가 사살'" · 북한 '"침입자, 말 얼버무리며 도주하려는 행동'" · 우리 정보당국 설명과 달리 월북 의사 밝힌 상황 없어 · 북한 '"수칙에 따라 (경비) 정장의 판단으로 사살'" · 북한 '"(시신 태운 것이 아니라) 부유물 태운 것'" · 북한 '"(남한), 무슨 증거로 만행이란 표현 쓰나'" · 북한 '"남측 군부, 대결적 표현 골라 써…커다란 유감'" · 정보당국 설명과 달리 월북 의사 밝힌 상황 없어 · 이낙연 '"북측 통지문, 변한 것 있구나 실감'" · 문 대통령, 전술차량 타고 기념식 참석 · 국군의 날 기념사…'북한'·'피격' 언급 없어 · 김정은 '"문 대통령, 남녘 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 북한,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