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선택은? 엄마 따라 갈께요...일산 여중생 자매 살인사건 #shors #사건실화 #범죄 #살인사건
생활고에 시달려 끝내 온가족이 안타까운 선택을 하기로 했다 물론 그 결정은 부모들이 내렸고, 아이들은 부모의 뜻을 따랐다 여러번의 시도끝에 결국 자신들의 손으로 아이들을 보냈고, 그들도 가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다시 살기로 마음 먹었고, 그제서야 자신들이 두딸을 살해한것을 알았을까? 그들은 2년넘게 수사망을 피해 다녔고, 결국은 검거 되어서 법의 제판을 받았지만 10년이라는 짧은 형이 선고 되었다 2명의 어린 딸을 살해한 부부는 이미 출소해서 어딘가에서 살고 있겠지만 죽은 아이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데일리 콜드 케이스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