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형외과의사의 양심고백 의사는 절대로 수술을 받지 않는다.
#어느ㅡ정형외과ㅡ의사의ㅡ양심ㅡ고백 #의사는ㅡ절대로ㅡ수술ㅡ받지ㅡ않는다 #우리는ㅡ스스로ㅡ자연ㅡ치유될수ㅡ있다 #수술ㅡ없이ㅡ발관절을ㅡ교정하면 #수술ㅡ없이ㅡ척추와ㅡ관절이ㅡ교정된다 왜? 양방의사가 자기 자식들이 감기 걸렸을 때 양약을 웬만하면 먹이지 않는 것인가? ‘감기로 감기를 치료한다’라는 것이 그분의 설명이다 치과 의사는 자신의 치아가 조금 썩어도 바로 치료 안 하고 치수조직이 생겨 자연치료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인가? 썩으면 바로바로 도려내고 아프면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료를 기다리는 것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의사들이 선호하는 감기약 1위가 쌍화탕이고 소화제 1위는 까스활명수였다 모두 한약제제이기 때문에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권하지는 않지만 의사들 역시 인공적인 치료보다는 한약제제를 이용한 자연치료로 몸 관리를 한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었다 임상에서 환자들에게는 엄격하게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양방의학지식을 강요하던 의사들이 왜 자신과 가족들에게는 자연적인 치료를 강요하고 면역력을 중요시 할까? 임상에서 진료를 하면서 양약보다는 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한약을 드시게 하고 수술 보다는 보존치료를 중요시하며 침과 한약으로 치료하도록 권하는 책이있다 ‘의사는 수술 받지 않는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 현직 정형외과 의사가 양방 의료의 한계와 문제점을 일일이 열거해 놓고 주의사항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병원의 원장이었던 저자의 은사님은 전립선암에 걸렸어도 수술, 항암치료 등 모든 양방 치료를 거부하고 몇 해 후에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도대체 양의사들은 환자에게는 수술과 항암치료 등을 강권하면서 왜 자신에게는 관대한 것일까? 이에 대해서 저자는 의사들은 양방의학으로 치료해도 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근본적인 치료는 자연치료임을 알기 때문이란다 환자들이 운동은 하지 않고 의사의 말이라면 ‘의느님’이란 신조어가 생길 만큼 믿고 따르는 것을 문제로 보았다 그리고 의사들이 과다하게 검사하고 인조인간처럼 갈아 끼우면 해결될 것처럼 수술을 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했다 또한 민간보험의 보험금을 타기 위한 시술도 문제점으로 보았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환자들 자신이 소신을 가지고 양방의학에 접근해야 한다고 보았다 자연치료가 근본적인 치료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몸을 움직이고 운동하며 양방의료를 소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런 의사선생님이 한분이라도 계신 다는 것에 감사한다 나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던 십수년간 복용했던 양약의 내용이 무엇인지 몸이 이해를 하고 있다 참을 수 없는 통증에 진통제로 다스리려 할 수록 내 온몸의 장기들이 쇄해지고 약화되는 것을 보며 진통제가 특정 부분만 감각을 못느끼게 하지 못해 여타 장기들을 멍청해지게 하는 것을 알았다 항생제를 복용하며 잦은 감기와 허약해지는 자신을 관찰하며 우리 몸의 미생물을 모두 죽이면 자기방어체계인 면역력도 무너지게 되는 것을 알았다 좋은 균 나쁜 균 모두 죽이면 나도 죽는 거구나를 느꼈다 발은 인체의 기초이면서 우리 몸을 떠받치는 구조로서 근본적인 운동개선이 뒤따르지 않으면 발의 관절변형을 불러오고 척추와 관절의 변형을 가속한다 신발 안에 갇혀 점점 기능이 퇴화되는 발!, 딱딱한 바닥환경에서 점점 공격 받는 발!! 신발에서 이 두가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신발 안에 혁신적인 설계가 이루어지면 발은 밸런스를 찾을 것이고 이에 따라 우리 온몸의 건강 상태에 큰 변화를 주게 될 것이다 24아워즈 건강측정시스템으로 인체의 기초인 발이 살아나고 변화되는 것을 착화 전후 테스트로 횟수에 상관없이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 예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란 타이틀을 갖고 살던 나는 대체의학도 공부하고 내 몸이 임상실험 대상이 되어 건강에 좋다는 시술과 건강요법 그리고 건강제품들을 헤아릴 수없을 만큼 사들여 내 아픈 몸에 적용해 보았다 그러나 근본적인 변화는 없고 번번히 속고 몸은 점점 망가져 가는 과정에서 진짜 건강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갈망했고 그 아픈 사람들의 맘을 헤아려 건강측정 무료체험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발의 효능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고 있다 치명적인 사고나 우리 인체의 생사여부가 달린 정말 다급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오늘 한의사의 양심고백의 내용과 같이 양약과 수술적 치료방법 외의 자연치유와 우리 몸 스스로의 회복 원리를 통해 건강에 다가갈 수 있는 지혜가 여러분들에게 있길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