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부경 마음 세션을 마치고 호텔에서 야식 드시며 했던 소소한 얘기들이 유난히 소중히 느껴지는 날 우리 아가님들도 다시 오지 않는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마시길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