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당 50주년을 맞이해 저자님들이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셨는데요! 앞으로 성안당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자님들이 원하는 미래의 성안당은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