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억 원 명화 찢은 어린이! 그림 값 물어줘야 할까? Careless child tore a priceless painting
대만의 한 전시장에서 어린이가 18억 원 상당의 명화를 찢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실수로 그림에 손을 댄 것인데요, 그림은 바로크 시대 작가 파올로 포르포라의 작품 '꽃'이었습니다. 이 어린이, 그림 값을 물어줘야 할까요?
대만의 한 전시장에서 어린이가 18억 원 상당의 명화를 찢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실수로 그림에 손을 댄 것인데요, 그림은 바로크 시대 작가 파올로 포르포라의 작품 '꽃'이었습니다. 이 어린이, 그림 값을 물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