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 골프의류 판매한 일당 구속 / YTN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해외 유명 골프의류 상표를 위조한 가짜 제품을 팔아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상표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위조품 판매 업체 대표 32살 A 씨를 구속하고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친목 모임에 활용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골프의류 위조품 3억4천만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1대 1로 주문을 받아, 싼 가격에 제품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태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