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업계 최초 고용량 512GB CXL D램 개발 | 읽어주는 보도자료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용량 512GB CXL D램을 개발하고,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를 앞당겼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CXL 기반 D램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평가를 해왔으며, 이번에 기존 대비 메모리 용량을 4배 향상시킨 512GB CXL D램을 개발했다 또한 ASIC(주문형 반도체) 기반의 컨트롤러를 탑재해 데이터 지연 시간을 기존 제품 대비 1/5로 줄였습니다 최근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양에 비해 기존의 DDR 인터페이스는 시스템에 탑재할 수 있는 D램 용량에 한계가 있어, CXL D램과 같은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고용량 CXL D램을 개발함에 따라 메인 D램과 더불어 서버 한 대당 메모리 용량을 수십 테라바이트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테라바이트급 이상의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품을 지속 개발하며 대용량 메모리가 요구되는 컴퓨팅 시장에 맞춰 적기에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 00:00 업계 최초로 고용량 512GB CXL D램 개발 ✓ 00:36 D램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장 ✓ 01:06 서버 한 대당 메모리 용량을 수십 테라바이트 이상으로 확장 ✓ 02:38 테라바이트급 이상의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품 지속 개발 삼성전자 반도체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구독하고, “읽어주는 보도자료”로 확인하세요! #삼성반도체 #삼성전자D램 #CXLD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