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고통보에 총기 난사"…미국서 최소 5명 사망
미국 일리노이주 오로라 공업단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적어도 5명이 숨졌습니다. 범인은 공장 근로자 45살 게리 마틴으로, 해고 통보를 받자 총격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관 5명을 포함해서 일반 시민들도 여러명 다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