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에 '관용차 사적 이용', '폭우 골프' 홍준표 시장 논란 묻자...
18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미국 방문 당시, 뉴욕 현지에서 자녀와 만나 사적으로 관용차를 이용했다는 문제가 제기된 것과 관련해 "5분 동안 딸을 그 차에 태웠다는 것이 적절하지 않았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적으로 호우 경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골프를 친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진상조사에 대해 기자들이 묻자 "진상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말을 아끼는데 이날 저녁 국민의힘 당대표실 앞, 최근 논란과 관련해 답한 김기현 대표의 모습을 영상에 모았다 #김기현 #홍준표 #홍준표_폭우_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