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치유의 숲' 착수보고회..62헥타르 규모 내년 말 준공 | 전주MBC 220222 방송
치유와 쉼 기능을 담당할 익산 치유의 숲’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도내 최초의 국립 치유의 숲은 국비 75억원이 투입돼 웅포면 함라산 일원에 62헥타르 규모로 조성됩니다 익산 치유의 숲은 올 7월 착공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산림치유센터와 야생화정원,숲속공방 등이 들어서 산림문화와 관광자원이 연계된 힐링 장소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익산시 #치유의숲 #산림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