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반 라더님 썰?

미수반 라더님 썰?

영상 못올려서 미안하니 라경장님 썰이라도 즐감해줘요잉 오타지적 화녕 • • • "으아ㅏ 어우 뻐근해" 하면서 이제 라경장님이 잠에서 깨겠지?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밖에 산책을 나가는거야 이날이 이제 휴일이라서 마음 편하게 다니고 있는거지 그러다가 길 고양이를 만나는데 애가 "야옹" 하고 울어서 근처에 동물병원?같은데로 후다닥 뛰어가서 고양이 간식을 한아름 들고 와 근데 또 어떻게 알고 친구들을 불러왔네 라경장님이 간식을 주니까 냠냠 맛있게 먹는데 애기 고양이가 와서 "냥"하고 자꾸 품으로 들어오려고 해 '안으면 뽀가질것처럼 조그마하네 ' 하고 일단 안아 근데 너무 부드럽고 애가 "냥" 하면서 부비부비하니까 맨날 찾아오게 되는거야 그러다가 이제 고양이를 자연스레 좋아하게 됐지 아 그리고 산신동 살인사건 때 고양이가 하나둘씩 사라졌다고 했잖아 고양이 사라지게 만든 범인도 잡은거야 그 범인한테 왜 고양이들 그렇게 했냐고 화를 참으면서 물으니까 그 범인자식이 "거슬리잖아" 라고 말해버린거지 그때 라경장님 이제 빡이쳐가지고 정의 들고 죽이려고 덤비는걸 팀원들이 겨우 막는거 좀 진정하고 자꾸 그 범인놈이 고양이 까내리니까 라경장님 이제 정의 딱 들고 "어쭈 이게 까부네" 이러니까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팀원들은 언제부터 라경장이 고양이 좋아했는지 궁금해하고 막 하는거지 팀원들이 고양이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으니까 라경장님은 귀찮다면서 계속 안 알려주고 고양이관해서는 잘알고 하니까 고양이가 사무실 들어오면 이제 무조건 라경장님 부르는거 공백 미포함 543자 라경장님 너무 귀여우시다 고양이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