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심 11일 구속만료…조국 전 장관 소환 가능성
[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구속 기간이 일주일 뒤인 오는 11일에 끝납니다. 검찰은 이 기간 안에 정 교수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해서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특히 검찰은 정 교수의 일부 혐의와 관련해 조 전 장관을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주에 조 전 장관을 소환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나옵니다. 여성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CeZM1r)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