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폭설! 눈이 엄청나게 내리던 날 아이랑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기 아니지... 설치미술하고 돌아오는 길

내 기준 폭설! 눈이 엄청나게 내리던 날 아이랑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기 아니지... 설치미술하고 돌아오는 길

하얀 세상 하얀 마음! 우리의 작품은 잘 있는지,, 내일 보러가야지 + 다음날 확인한 결과 처참히 부서져 있었다 형체를 알아볼 수도 없을만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