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6:25-33(95강)]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나그네교회- 김병훈 목사(2020.10.04 주일 오전예배)

[요 16:25-33(95강)]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나그네교회- 김병훈 목사(2020.10.04 주일 오전예배)

요한복음 16장 25절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절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28절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절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절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31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절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나그네교회 웹사이트 : ✔연락처 : 070-8834-9191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85-1 흥덕이씨티(A동 308호) ✔예배 시간 안내 - 주일 교리 교육 : 10시 00분 - 주일 오전 예배 : 11시 00분 - 주일 오후 예배 : 15시 20분 - 수요 성경 강설 : 20시 ✔담임 목사: 김병훈 (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B A) -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M A )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 Div ) - Calvin Theological Seminary (Th M 과정 이수) - Calvin Theological Seminary (Ph D ) - 현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저서 - 소그룹 양육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Ⅰ,Ⅱ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 [1] 나그네 교회는 기독교 교회입니다 - 초대교회의 보편 신조인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콘스탄티노플 신경, 칼케돈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고백합니다 [2] 나그네 교회는 개신교회입니다 - 로마 카톨릭과 희랍/러시아 정교회의 비성경적 가르침을 반대하며, 종교개혁의 신학사상을 따라 오직 성경으로만, 오직 은혜로만, 오직 그리스도로만,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으며, 신자의 생활을 바르게 함을 고백합니다 [3] 나그네 교회는 개혁주의 장로교회입니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문서들' 곧 신앙고백서 대 소요리문답 예배모범 정치규례와 '세 가지 일치신조' 곧 벨기에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조와 '그 외 주요한 개혁신앙 문서들' 곧 칼빈의 제네바 요리문답, 불링거의 제 2 스위스 신앙고백서 등을 신앙과 삶의 규칙으로 고백합니다 [4] 나그네 교회는 한국 장로교회입니다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신)에 속하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교육이념에 따라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실천목표로 삼습니다 나그네 교회는 고 박윤선 박사님께서 설립하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수원 영통구 소재)의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의 교육이념을 따릅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며,장로교 개혁신학의 유산을 익히고, 예수님의 새계명에 따라서 사랑하기에 힘쓰면서,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일에 사역의 초점을 둡니다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부르심을 깊이 깨닫고, 서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며, 나그네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면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연약한 교회입니다 나그네 교회를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따뜻한 평안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