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가 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입은 파격 하객룩에 비판이 쏟아지자 신부가 내놓은 입장은 예사스럽지 않다 (해명)
��Listen Music in video here: / @artofdae-hyun7009 모델 켄달 제너(26)가 지난 11월 제일 친한 친구 중 하나인 패션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로렌 페레즈의 결혼식에 입고 참석한 하객룩이 도마에 올랐다. 켄달 제너는 친구의 결혼식에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패턴으로 컷팅된 드레스를 입었다. 아래 사진의 옷이다. 당시 미국에서도 이 하객룩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은 ”부적절하다”, ”저 옷을 입은 건 정말 신부에게 예의가 없었다” 등의 의견이 주로 나왔다. 피플에 따르면 최근 로렌 페레즈가 새해를 맞아 다시 ’2021년 가장 좋았던 날’이라며 결혼식 사진을 다시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켄달 제너의 하객룩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또다시 켄달 제너를 비판하는 의견이 나왔고, 한 사람이 ”신부가 괜찮았으면 된 것 아닐까?”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 댓글에 로렌 페레즈는 ”그러니까 말이다. 켄달 제너는 그날 멋졌고 그의 패션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이에 켄달 제너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