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참한 수해 현장...임시 거처 생활 언제까지 #헬로tv뉴스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컸던 경북 북부지역은 폭염 속에서도 수해복구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실종자 수색도 엿새째 이어졌는데요. 소방과 경찰, 군 병력 60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수해 피해 지역을 하늘에서 살펴봤습니다. #집중호우 #산사태 #수해복구 #실종자 #수색 #폭염 #주민 #임시거처 #대피소 📌 카카오톡 ID : 헬로tv뉴스 📌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