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왕후 시해범 후손. 110년만에 진심의 사죄 #역사 #양심 #일본인
200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 후 110년 만에 시해범들 후손이 한국을 찾아 사죄를 했다 황후를 시해했던 범인 48명 가운데 구니도모 시게아키(國友重章)의 손자 가와노 다쓰미(河野龍巳 84) 씨와 이에이리 가가치(家入嘉吉)의 손자며느리 이에이리 게이코(家入惠子 ) 씨, 그리고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모임' 회원 10명 등 모두 12명이다 #역사 #일본인 #양심 #youtube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