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캠페인 광고 - 아버지 마음속 효정이는 여전히 아홉 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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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느린 아이가 아닙니다 몸이 아픈 아이도 아닙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속엔 언제나 아홉 살 딸의 모습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아이가 평범한 여고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힘, 바로 실종아동에 대한 우리의 '관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만이 실종/유괴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실종아동전문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