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첫 TV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4% 첫 출발#shorts
전종서의 TV 드라마 데뷔작 '웨딩 임파서블'이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2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는 만년 단역 신세인 무명 배우 나아정(전종서 분)과 LJ그룹 재벌 3세 이도한(김도완 분) 사이를 오해한 예비 시동생 이지한(문상민 분)의 속이 타들어 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이도한이 나아정에게 자신의 와이프 역할을 제안하면서 세 남녀 사이 독특한 관계성을 예고했다 #shorts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