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GB9 (길구봉구) & I hope it's a breeze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talented vocalist duo GB9! GB9 is composed of Gil-gu and Bong-gu, who were known for their exceptional singing skills even before their debut. They sang for a number of top-notch artists as backup vocalists, including Lee Juck, Park Hyo-shin, Kim Jo-han, Taeyang, Baek Z Young, Gummy, Lynn, Kim Tae-woo, and more. The two are also top vocal coaches who taught B1A4, BTOB, and Oh My Girl. In 2013, the two made their official debut with the single "Going Crazy" and instantly captured listeners' hearts. In 2017, the duo's 2014 single "I hope it's a breeze" made it to the Melon Top 100 Chart and once again proved that the song is a timeless classic. From "The King of Mask Singer" to "Immortal Songs: Singing the Legend," the two took part in various music shows and impressed Holidayers with their artistry. Last month in November, GB9 released an emotional ballad called "If I knew," touching listeners once more in this cold season. In this episode, GB9 performs their latest single "If I knew" and biggest hit "I hope it's a breeze" among others. Tune in to I'm LIVE and enjoy their flawless performance!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82회의 주인공은 가수들의 워너비 보컬리스트, 길구봉구이다. 데뷔 전 이적, 박효신, 태양, 김조한, 백지영, 거미, 린, 김태우 등의 코러스로 참여하며, B1A4, BTOB, 오마이걸 등의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동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인정받으며, 2009년에는 인순이의 '아버지'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2013년 싱글 [미칠 것 같아]로 가요계 정식 데뷔 이후 이름만큼 개성 넘치는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신이 내린 보컬리스트 듀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2014년 발표된 노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는 2017년 역주행에 성공하며 음원차트 100위 안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거론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11월에 발표한 ‘알았다면’은 이별을 쓸쓸히 되뇌는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봉구가 작사에 참여, 추워진 이 겨울과 잘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길구봉구는 [I’m Live] 공연을 통해 최근 발표한 곡 ‘알았다면’, 대표곡 ‘바림이 불었으면 좋겠어’ 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을 자극하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길구봉구의 [I'm Live] 무대는 12월 11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길구봉구 #바람이_불었으면_좋겠어 #GB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