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버블 꺼졌나…샤넬·롤렉스 '웃돈' 사라진 중고거래 / SBS

명품 버블 꺼졌나…샤넬·롤렉스 '웃돈' 사라진 중고거래 / SBS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명품 가방이나 시계에 수백만 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됐는데요, 최근 급격히 거품이 꺼지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명품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지난 1월까지만 해도 1,400만 원이던 샤넬 가방이 지금은 1,140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4개월 사이 260만 원이 떨어진 건데요, 롤렉스 시계도 한때 정가에 80%가량의 웃돈까지 붙어 팔렸지만 이제는 정가와 비슷해졌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761273 #SBS뉴스 #샤넬 #롤렉스 #웃돈 #명품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