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참아도 동료는 참지 않은 이유 - 울버햄튼의 불꽃 남자 포덴세의 인생과 인종차별
황희찬이 다시 한 번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상대 선수였고, 울버햄튼의 동료들은 황희찬을 위해 뭉쳤습니다 특히 포덴세는 가해자의 얼굴을 가격하고 퇴장당했습니다 동양인을 향한 차별을 되짚어보고, 동료를 위해 대신 싸운 의리의 남자, 포덴세의 인생 또한 주목합니다 축구계의 모든 차별이 사라지길 기원하고 따듯함을 응원합니다 #황희찬 #차별 #포덴세 스토리K 멤버십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