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로구 3만8천 가구 온수·난방 중단…"오후 복구 예상"

양천·구로구 3만8천 가구 온수·난방 중단…"오후 복구 예상"

어제 오후 양천구 가압장 밸브가 손상돼 #양천구 일대 3만8천 여 가구에 #온수 와 난방 공급이 중단됐는데 지금까지 완전히 복구가 안되고 있습니다. 시설 점검을 하다 밸브가 파손된 건데, 한겨울 #난방 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밤새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