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리우 올림픽 대표팀에 전복 90kg 전달 / YTN (Yes! Top News)
전남 완도군이 다음 달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우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대표팀에게 보양식 전복을 전달했습니다 완도군은 서울 태릉 선수촌을 방문해 대표선수 1명이 3마리씩 먹을 수 있도록 전복 90kg을 전달하고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완도 출신의 프로 골퍼 최경주는 리우 올림픽 골프 남자 대표팀 감독이 됐으며, 내년에 열리는 국제 해조류 박람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김범환 [kimbh@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