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이번엔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의혹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 등으로 정쟁 대상이 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이번엔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연일 서씨 관련 의혹을 뒷받침하는 폭로를 이어오고 있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평창올림픽 전 통역병 선발을 담당했던 군 책임자와의 통화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 등으로 정쟁 대상이 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이번엔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연일 서씨 관련 의혹을 뒷받침하는 폭로를 이어오고 있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평창올림픽 전 통역병 선발을 담당했던 군 책임자와의 통화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