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에게는 쉼터, 사람에게는 죽음의 문턱.
난간 疲人之死梱(피인지사곤) 困雀復生基(곤작복생기) 薄線存亡遇(박선존망우) 希歸已晩時(희귀이만시) 지친 사람에게는 죽음의 문턱이나 지친 참새에게는 회생의 터전이네 얇은 선 위에서 삶과 죽음이 만나니 돌아가고 싶어도 이미 늦었네 #난간 #참새 #4줄의미학 #자작시
난간 疲人之死梱(피인지사곤) 困雀復生基(곤작복생기) 薄線存亡遇(박선존망우) 希歸已晩時(희귀이만시) 지친 사람에게는 죽음의 문턱이나 지친 참새에게는 회생의 터전이네 얇은 선 위에서 삶과 죽음이 만나니 돌아가고 싶어도 이미 늦었네 #난간 #참새 #4줄의미학 #자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