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석 달 만에 범행…경찰, 집 앞에서 '허탕' (2021.08.30/뉴스투데이/MBC)

출소 석 달 만에 범행…경찰, 집 앞에서 '허탕' (2021.08.30/뉴스투데이/MBC)

성범죄 전과자가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첫번째 피해자 살해 당시에는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는데, 범행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경찰, #범죄자, #전자발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