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외 소득많아 건보료 더 내는 '부자 직장인' 4만명
월급외 소득많아 건보료 더 내는 '부자 직장인' 4만명 월급 이외에 고소득을 올려 추가로 건강보험료를 내는 '부자 직장인'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보수 외 별도소득이 많아 이른바 '직장소득월액 보험료'가 추가로 부과되는 직장인이 2012년 3만2천818명에서 매년 늘어 지난해 3만9천143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부동산과 금융소득 증가 등에 힘입어 '한국의 부자 명단'에 오르는 개인이 연평균 10%씩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