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전시]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홍보영상

[서울역사박물관 전시]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홍보영상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특별전 티져 홍보영상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하여 궁궐과 가장 가깝고 도성 내 가장 살기 좋은 곳, 북촌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역사와 사람들의 삶에 가장 깊게 닿아 있던 곳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이번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특별전은 급변하는 북촌의 백년(1860~1960년) 기간에 북촌에 거주했던 열한 가문 주민들의 일상과 기억을 통해 북촌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입니다 전시에 소개된 북촌 열한 가문은 북촌 백년의 역사를 다양한 삶을 통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삶은 현재 북촌이 만들어진 생생한 증언입니다 지금 바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북촌을 만나보세요 전시기간 : 2019년 7월 19일 ~ 10월 6일 (월요일 휴관) 전시 정보 : 관람 시간 : 9:00-~20:00 (평일) / 9:00~19:00 (토·일·공휴일) -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