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탄생', 교황청서 특별한 시사회 (2022.11.18/뉴스투데이/MBC)
한국인 첫 가톨릭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탄생’이 바티칸 시국 교황청에서 최초 공개됐습니다 감독과 배우 등 30여 명의 제작진이 프란치스코 교황도 알현했는데요 교황이 “천만 관객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탄생, #시사회, #김대건신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