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C+ "하루 200만 배럴 감산 합의"…바이든 "근시안적 결정"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23개국으로 구성된 OPEC플러스가 다음 달부터 원유 생산을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근시안적 결정에 실망했다"며 크게 반발했는데요. 유가와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유가 #원유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