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매그니피센트7’ 캐스팅 비화부터, ‘밀정’ 특별출연 후회까지…특급 비밀 5가지
이병헌의 ‘매그니피센트7’ 캐스팅 비화부터, ‘밀정’ 특별출연 후회까지…특급 비밀 5가지 출처: ‘매그니피센트 7’ 스틸컷 (이하) 지난 14일에 개봉된 이병헌의 헐리우드 작 ‘매그니피센트 7’에 대한 뒷이야기가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1 이병헌, 헐리우드 도전 7년 만에 얻어낸 주인공 지난 2009년 헐리우드 영화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을 시작해, ‘지 아이 조 2’, ‘레드 :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스컨덕트’ 등을 이어 7년 만에 여섯 번째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 7’까지 극 속 쌍칼 빌리 락스는 이병헌이 헐리우드에서 연기하는 최조의 주인공이자 악당이 아닌 캐릭터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 캐스팅 비화 안톤 후쿠아 감독이 아시안 배우를 한 명 캐스팅 하고 싶다고 하여, 이병헌이 에이전트를 통해 먼저 연락을 취했지만, 감독은 중국배우를 원했던 상태 이에 이병헌은 출연을 포기하고 있었던 어느날 감독에게서 미팅 제의가 들어왔도, 이병헌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달콤한 인생’ 덕분에 캐스팅 – 이병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