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포트]DMZ 평화의 길 노쇼 골치, 정원 절반도 안와190701
지난 4월 개방된 고성 DMZ 평화의 길 탐방객은 추첨으로 선발해, 경쟁이 치열합니다 주말과 휴일이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지만 선발된 인원의 절반도 방문하지 않고 있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지난 4월 개방된 고성 DMZ 평화의 길 탐방객은 추첨으로 선발해, 경쟁이 치열합니다 주말과 휴일이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지만 선발된 인원의 절반도 방문하지 않고 있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