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8범(?) 상무님은 대표의 친형 / SBS / #복면제보 #shorts
※사건 피해자 직접 출연※ 처음 정규직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2년 만에 제 발로 뛰쳐나왔던 청년 노동자 김 군 폭언은 기본, 폭력까지 휘두르는 회사 임원 때문이었습니다 멱살 잡고 뺨 때리고 “도낏자루로 찍어버린다” 폭언까지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모욕까지… 선 넘는 괴롭힘을 일삼았던 임원 스브스 프리미엄 대나무슾 〈복면 제보〉 첫번 째 이야기, '폭행 상사’에 대한 복면 제보를 들어봅니다 #폭행상사 #직장갑질 #폭행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