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의 고난 받은 아버지의 충고? (썸만 타지 말고 반드시 결혼해라?) :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계는 창조의 지식을 유발한다 이것에 기대어 사는 것을 썸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한 지식을 습득하는 행위나 다른 사적 경험으로 지식을 얻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만들어가는 모든 것을 성경의 잠언은 그것은 ‘썸’ 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의 잠언은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에서 사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에서 지식을 얻는 존재입니다 그 지식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얻고 충족하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발견한 모든 과학적 지식마저도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에 기반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않았다면 과학적 지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학하는 대상이 없다면 과학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모든 것은 인간에게 고통이 되거나 행복이 됩니다 지식도 인간관계도 환경도 모든 것이 그것을 어떻게 대하고 사는가? 기본적인 것이 결정됩니다 성경의 잠언은 대놓고 썸만 타다가 인생을 종결하지 말고 결혼하여 인생의 행복의 극치를 누리라고 요청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은 결혼에 대해서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썸이 낫고 동거가 낫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결혼에는 수많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사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각자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이 충돌하고 싸우고 불화하고 주장하는 결혼은 행복보다는 고통을 유발합니다 충분한 지식도 충분한 자원도 충분한 사랑 정서적 자원이 없는 두 남녀의 만남은 고통뿐이라는 것이 결혼에 대한 정말 나쁜 인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서로 책임지지 않는 선에서 좋은 것만 취하자는 것이 오늘날 분위기 입니다 썸만 타던지 책임지지 않는 동거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결혼에 대한 정의는 완전히 다릅니다 성경의 결혼은 모든 자원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는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에 의한 출발로 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 결혼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와를 창조하여 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보시고 하와를 창조하시는 분입니다 이 표현은 세상은 없는 것을 창조 만드는 분으로 등장 하십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결혼이라는 개념이 생겨납니다 성경에서의 결혼의 개념은 창조와 맞다아 있습니다 지금 잠언의 고난을 받은 아버지는 바로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시는 분 곧 지혜자와 썸만 타지말고 결혼할 것을 요구합니다 잠언 전체가 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