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제 담판…실무협상장 '뒤파르크 호텔' 안팎 긴장감 고조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는 북한과 미국의 막판 실무 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 처럼 어제(25일)는 김혁철 북한 대미 특별대표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30분가량 의제와 관련된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BP2o6s)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