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주일예배(마태복음 13:31~35)

20240804 주일낮예배. 마태복음 13:31~35. 천국은 겨자씨와 누룩같다. 반주: P. 정윤아 기도: 양승철 장로 찬양: 주 능력 안에 모든 것 할 수 있네(할렐루야 찬양대) 성경: 마태복음 13:31~35 설교: 최현오 목사 제목: 천국은 겨자씨와 누룩 같다. 천국 곧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우리 삶에 이루어집니까? 예수께서 겨자씨와 누룩을 비유로 들어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가 점점 자라 나무가 되듯, 점진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자라갑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누룩처럼 본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거부할 수 없이,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