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으로 가는' 선거제 개혁‥물 건너가나? (2) 한국당 당권레이스 '점화'‥초반 판세는? - NATV 국회방송 정치토론 왈가왈부 89회

(1) '산으로 가는' 선거제 개혁‥물 건너가나? (2) 한국당 당권레이스 '점화'‥초반 판세는? - NATV 국회방송 정치토론 왈가왈부 89회

김형주·김유정·진성호 세 명의 전직 의원들이 풀어놓는 정치권 이슈 분석 [NATV 국회방송 정치토론 왈가왈부]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 ‘산으로 가는’ 선거제 개혁‥1월 합의처리, 물 건너가나? ■ 한국당 당권레이스‘ 점화’‥2․27 전당대회 초반 판세는? Q 1 ‘300명’ vs ‘330명’ 의원정수 확대에 발목 잡힌 선거제 개혁‥정당별 셈법은? Q 2 與, ‘지역구 200석·비례 100석’‥의원정수 확대 없는 개혁안, 현실성 있나? Q 2-1 與, 연동 수준 낮춘 ‘준연동제·복합연동제 ·보정연동제’ 제시‥의도는? Q 3 야3당 ‘의원정수 330명·완전한 연동형 비례제’ 개혁안 발표‥평가는? Q 3-1 야3당 “의원 수 늘리되 세비 감축·특권 축소하자”‥어떻게 봐야? Q 3-2 야3당 ‘석패율제·이중등록제 도입’ 검토‥지역구 의원들의 반발, 잠재울까? Q 4 야3당 “선거제 개편 논의 지지부진, 패스트트랙 고민”‥어떻게 봐야? Q 5 한국당 “총리추천제 받으면 연동형 비례제 논의”‥‘내각제’ 카드 내민 속내는? Q 6 국회 정개특위, 선거제 논의 진전 위해 ‘소소위’ 가동‥접점 찾을까? Q 7 여야 원내대표 간 ‘정치협상’으로 넘어간 선거제 개혁안‥1월 처리 전망은? Q 1 黃·吳, 양강구도에 洪까지 등판‥판 커진 한국당 전대, 관전 포인트는? Q 1-1 한국당, 유력 당권주자 黃·吳·洪, 3인의 경쟁력·약점은? Q 2 ‘불출마’ 김병준 “보수통합 걸림돌, 黃·吳·洪도 불출마해야”‥왜? Q 3 황교안·오세훈, ‘영남 쟁탈전’ 돌입‥보수 지지층 표심은 어디로? Q 3-1 한국당 당권주자들, 전대 다가오자 ‘보수’ 선명성 경쟁‥어떻게 봐야? Q 3-2 ‘비박계 구심점’으로 떠오른 오세훈 ‥‘親黃’ 반대세력으로 부상할까? Q 4 홍준표 “TK후보 단일화 추진” vs 김문수 “동의 안 해”‥속사정은? Q 5 김무성 “당 위기 오면 나설 것” 기류 변화‥전당대회 뛰어들까? Q 5-1 김무성 “대권주자, 전당대회 나오지 말아야”‥어떻게 봐야? Q 6 ‘격파시범 ’안상수‘·태극기 전사 ’김진태, 출마 공식 선언‥반전 전략 있나? Q 7 ‘통합’vs‘분열’ 기로에 선 2·27 전당대회‥최대 변수는? -김형주 “의원정수 확대에 대한 여론 좋지 않아, ‘국민 합의’를 얻기 위한 과정 필요해” -김유정 “의원정수 현행 300명으로 유지하는 민주당의 선거제 개혁안은 ‘현실성 제로’” -진성호 “선거제 개혁은 ‘게임의 룰’ 바꾸는 것‥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절대 선’ 아니야” -김형주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의 공약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아닌 ‘권역별 비례대표제’” -김유정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기 싫어서 시간 끄는 여당과 제1야당 모두 비겁해” -진성호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현행 대통령제와 맞는 선거제도인지부터 고민해 봐야” -김형주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은 ‘대권 도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김유정 “한국당 전당대회, 홍준표 전 대표가 출사표 던진다면 ‘황교안-홍준표’ 구도 될 것” -진성호 “한국당 전당대회, 잠룡들이 출사표 던지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큰 주목 받을 것” -김형주 “나경원 원내대표와 호흡이 잘 맞을 후보가 누군지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 될 것” -김유정 “한국당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권주자 전대불가론’은 전혀 현실성 없는 주장” -진성호 “유력 주자인 ‘황교안-오세훈-홍준표’ 각각 장단점 확실‥TV토론이 중요할 것” ♣ 이주의 한 컷 * 진성호 - “목포 폐가서 열린 손혜원의 100분 쇼” (1월 23일 손혜원 의원의 목포 기자회견) * 김유정 - “가해자에 큰 경고, 피해자에 작은 위로” (서지현 검사 & 안태근 전 검사장) * 김형주 - “양승태 전 대법원장, 헌정 사상 초유 구속” (양승태 전 대법원장, 서울 중앙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