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속 기후약자들에게는 플라스틱 보다 더 큰 위기가 온다
이번 여름! 서울시자원봉사와 함께 4년째 이어온 프로젝트 '얼음 땡'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기후 약자들에게 시원한 재사용 아이스팩과 얼음 물을 제공하고 그 행동들 하나하나가 모여 새로운 기부를 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는데요 비록 얼음 물은 플라스틱 페트병에 담긴 음료이지만 기후 위기 속 기후 약자들에게는 플라스틱 보다 더 큰 위기인 더위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렸습니다 앞으로의 과제가 보이네요! 쓰레기 없는 기후 약자를 위한 더위, 추위를 막는 프로젝트! #기후위기 #기후약자 #플라스틱 💌 Contact : alcani@echoteam co kr 💌 Instagram :echoteam_story 💡 이 영상의 저작권은 에코팀에게 있으며, 영상 다운로드,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 꼭! 영상을 공유하실 땐 유튜브 링크를 사용해주세요 :) 💡 근거없는 비방, 욕설, 선 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